[100대명산 23]충북 단양 도락산을 밟다.

 

 지난 5월 19일 월요일.

100대명산이라 알려진 도락산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깨끗하니 앞트임과 뒤트임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좋았죠.

100대명산 월악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산이라 그런지 기대감도 듬뿍. ^^ 

 

 

검봉에서 바라본 모습

주차장에서 검봉을 지나 형봉, 신선봉, 도락산을 거쳐 다시 신선봉과 형봉을 되밟고 제봉으로 내려왔습니다.

트랭글의 안내에 따라 천천히 묏길을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즐겁게 뫼를 탔습니다.

 

 

월악산 국립공원 안내도입니다.

월악산 옆에 아주 많은 뫼들이 있어 모양새가 꽤 훌륭하다고 생각되더군요.

언제 저 많은 뫼들을 오르나...???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평일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는가 했더니 한 사람이 차를 대고 있네요.

같이 오르자고 해서 뫼벗이 생겼네요.

그나마 외로웠던 마음을 달래 줄 벗이죠. ㅋㅋㅋ

늘 평일에 다니곤 하는데 그 큰 뫼에 혼자 있는 때가 많아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트랭글을 살펴보니 앞에 있는 뫼의 이름이 용두산입니다.

저 높은 곳에도 사람이 사는 것 같은데 후다닥 가 보고 싶은 유혹이 생깁니다.

 

 

 

 

크아...이렇게 멋진 소나무를 보니 100대명산답다는 느낌이 팍팍팍 듭니다.

도락산에 가시면 이 자리에 꼭 들르시길...

 

 

 

 

이 나무도 멋지죠?

 

 

 

 

 

어느 뫼를 가나 반드시 저를 기쁘게 하는 곳이 있는데 오늘은 바로 이곳이네요.

아아....너무 멋있지 않나요?

바위틈을 헤치고 나와 버젓이 자라고 있는 저 모습.

충북 단양 도락산의 참멋입니다. 

 

 

 

 

 

 

하온뫼사

 

하늘 아래 펼쳐진 온새미와 뫼를 보고 겪으며 사람의 모든 삶을 깨우친다.

 

100대명산 충북 단양 도락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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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 도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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