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지정100대명산 경남 고성의 연화산

 

100대명산을 오르면서 가끔 아쉬운 곳이 있는데 연화산도 그런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덕숭산, 서대산, 공작산에서 그런 것을 느꼈는데 이곳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산림청지정100대명산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냥 밋밋하고 그 산만의 특징이 없어서 왜 선정이 되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그밖에 멋진 뫼들이 즐비하거든요.

그런 뫼들이 없다면 할 말이 없지만 100대명산에 들어가도 남을 만한 산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덕숭산과 용봉산을 견줘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서 있는데 어느 산은 산림청지정100대명산이고, 어느 산은 한국의산하100대명산이거든요.

아무리 지역의 입장을 고려해 균형을 골고루 나눈다 하더라도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거든요.

 

100대명산에 걸맞은 특징이 없다면 그 산은 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것은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니고 100대명산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많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연화산 옆에 있는 절

 

 

묏길도움푯말

 

 

뭐어...이렇다 할만한 연화산의 모양새는 찾지 못하고 천천히 산을 오릅니다.

난감하다는 표현이 맞겠죠?

 

 

 

 

 

100대명산 연화산 마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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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 연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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