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르매거진54 대학로볼만한연극 '시크릿' 대학로볼만한연극 '시크릿' 대학로볼만한연극 괜찮은 연극 뭐가 있을까? 대학로를 예전부터 자주 다니다 보니 그만큼 연극을 접할 기회가 많아서 몇년전부터 주말이면 연극을 보러 대학로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몇 년 연극을 보다보니까 어느정도 대학로볼만한연극들이 뭐가 있나 구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한다고 친구들이 저한테 대학로볼만한연극 뭐 없나~ 하면서 물어보곤 하더라구요 저도 평론가나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연극을 많이 보러다닌 일반인일 뿐이지만 그래도 대학로에서 제 기준 괜찮게 보았던 연극 하나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항상 '시크릿' 을 추천하곤 합니다^^ 본지는 조금 되었지만 아직도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연극중이라고 하는데요 친구들과 보아도 재밌을 것 같고 .. 2013. 9. 12. 어깨안마기 최저가판매 어깨안마기 최저가판매 전국 절찬리 판매중인 어깨안마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네요^_^ 저는 한때 장시간 책상근무때문인지 목과 어깨가 너무 피곤해서 일상생활하는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과 같이 사용할 겸 어깨안마기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요 비싸지않은 가격대에 적당한 것을 찾아봐도 꼭 하나씩 단점이 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고심하고 있던 찰나 알게 된 이 어깨안마기 디자인도 심플하니 너무 예쁘고 온열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하길래 이번에 특판점에서 저렴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간편하게 착용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네용ㅎㅎ 저희 부모님도 휴메이트 어깨안마기 써보시고는 묵은 피로가 싸악~ 풀리는 것 같다면 정말 저렴하게 잘 산것같다고 오랜만에 칭찬을 들었네요ㅋㅋ 2013.. 2013. 8. 26. 카카오톡 기반 카카오애드 이게 뭘까? 카카오톡은 알아도 카카오애드(Kakao Ad)는 뭘까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대한민국 무료문자 보내기의 대명사. 국내를 벗어나 세계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카카오톡 그러한 카카오톡에 새로운 유형의 광고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단지를 살포하는 일? 일반적으로 창업을 시작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명함과 전단지를 만들어 가장 가까이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전단지비용과 아르바이트 비용 때문에 적잖게 놀라곤 합니다. 그에 따른 효과가 흡족하지 않다는 거죠. 카카오톡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월 6만원 짜리 광고기법 지난 2012년 12월 17일 시작한 카카오애드는 중소기업을 위한 광고방식입니다. 프랜차이즈, 교육학원, 미용실, 요식업소, 배달전문업체, 개인, 일인기업, .. 2013. 1. 19. 연극이벤트는 재미있어요. 연극이벤트는 재미있어요. 연극을 볼 때 가끔 이벤트를 하잖아요. 탑아트홀에서 하는 연극들도 가끔 이벤트를 하는데 관객들의 긴장도 풀어지고, 분위기도 화기애애지는 면에서 없어서는 안될 충전요소입니다. 쿠키사서함이라고 하는 연극이벤트인데 관람객 중에서 한 명씩 선정해서 주는 행사입니다. 지금 보는 연극이 모두 해당이 됩니다. 시간 나시면 대학로에 가셔서 재미있는 연극도 보시고 극히 드문 확률이지만 쿠키사서함도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이 돼 보세요. 2013. 1. 15. 2013년 1월 대학로연극 추천 2013년 1월 대학로연극 추천 2013년 계사년은 뱀의 해가 아닙니까? 일반적으로 뱀이라고 하면 약간 부정적인 면이 없지 않으나 계사년의 의미는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네요. 제가 역학이 전공이 아니라서 함부로 말하기는 어렵고요. ^^ 어쨌든 여러분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의미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대학로에 가셔서 연극을 보실 때 어떤 연극을 보고 싶어 하시나요? 웃긴 연극? 그렇다면 시크릿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웃겨서 배가 아플 정도니까요. 2012년도에 그랬듯이 2013년에도 대학로에서 시크릿만큼 웃긴 연극이 있을까 싶습니다. 젊은 층에게, 특히 연인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공연장 내에서 이리저리 바쁘게 돌아다니는 배우들의 연기를 따라잡기가 어려울 정도로 바쁜 작품.. 2012. 12. 30. 여행포토북 만들기 여행포토북 만들기 요령은 사이나요? 국내여행과 해외여행을 갔다 온 후에 사진들을 인쇄하기는 커녕 하드디스크 어딘가에 넣어 두면 끝이죠. 멋있었던 사진들 몇 장만 뒤척거리다가 덮어두기가 일쑤죠. 음..그렇게 하기 보다는 여행포토북을 만들면 좋죠. 여행포토북을 만들면 나름 추억이 깃들어진 사진들이 돋보입니다. 지난 번에 안면도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는 방포항인데 작지만 아주 운치가 있는 곳으로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곳이죠. 안면도에서 이곳을 모르면 눈 먼 소경이라고 해야겠죠. 이런 사진들을 모아서 여행포토북으로 만들면 멋있지 않겠어요? 그것도 아주 쉽게 말입니다. 사이트에 가입해서 천천히 따라 하시면 10분만에 멋진 여행포토북이 만들어집니다. 한 번 따라해 보세요. 오렌지사진이라는 여행 포토.. 2012. 12. 29.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