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정상 연주대 해발 629m

 

등산이라는 것은 혼자 다닐 때와 여러 명이 어울려 다닐 때의 기분은 아주 다릅니다.

특히, 정상을 향해서 갈 때는 더욱 그렇죠.

모두의 체력과 경험이 조금씩 엇갈리기 때문에 엇박자가 생깁니다.

 

조금씩 웃으면서 양보하면 재미있는 산행이 되는 거죠.

 

관악산을 오르는 등산경로는 주로 사당역 방향 5,6번 출구나 낙성대방향, 서울대 방향, 안양 유원지방향, 과천방향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 바퀴를 빙돌아서 올라가는 경로들이죠.

 

저는 사당역에서 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연주대 옆에 큰 바위가 등산객들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바위가 어떻게 이 위치에 안착되어 있는지 자연만이 알겠죠?

누구나 궁금해 하는 점일 겁니다.

 

 

방송사가 보이죠?

매일 일정 시간대에 개방을 하기에 날씨가 좋을 때는 시야가 트여서 시원한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큰 절이 있어서 잠시 쉬기도 하고 끼니를 채울 수 있는 행운도 있습니다.

절 주위를 둘러보며 묵도를 하는 등산객도 많습니다.

 

 

연주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기회는 놓치시면 안됩니다.

관악산에서 가장 멋진 광경을 제공하는 자리는 이곳 뿐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는 없던 것을 인위적으로 만든,

공중에 붕 떠 있는 위치라 사진을 찍으면서 왠지 모를 쾌감에 젖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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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 관악산 연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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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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