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밥차려주는사람이 없다보니까
이렇게 빈약하게 저녁을 벅게되네요
나름 고기도있고..김치도 2종류에 두부까지..맛나게먹었습니다
자취하는 친구들보면
밥을안먹거나 라면으로 떼우거나 하던데
그에비하면 저는 밥을 잘 챙겨먹는 편인것같아요
근데 또 요새 너무 더워서 게을러지네요
보통 보면 겨울에 움직이기 귀찮아하는데
저는 여름이 더 힘든것같아요
에어컨이있긴한데 청소하기도 귀찮고..
호스를 창문밖으로 빼놔야하는데
그럼 또 그틈으로 모기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얼마뒤면 이사가니까 그때까지만 참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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