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13일 트랭글 묏길 오르내림

 

우면산 -> 청계산 -> 우담산 -> 바라산 -> 백운산 -> 광교산

 

지난 주 12일 금요일 저녁 10시에 우면산을 들머리로,

13일 아침 광교산을 날머리로 33km를 오르내렸습니다. 

 

사당역을 지나 우면산, EBS방송국, 양재천, 코스트코, 서부트럭터미널 청계산 들머리 굴바위산,

옥녀봉, 매봉, 국사봉을 거쳐 광교산 경기대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33km나 되는 길이를 걸었네요.

트랭글을 써서 크게 어려움이 없이 오르내렸다고 생각합니다.

 

9월 27일에 오산종주를 한다고 해서 미리 몸을 다듬으려고 했거든요.

불수사도북 5산 40km 이상을 하려면 몸과 마음이 따라야 하는데 어느 만큼 할 수 있는지

미리 한 번 해 보자는 뜻이었죠.

 

이 번에도 느낀 거지만 어깨를 짓누르는 가방의 무게를 줄이고, 몸이 가벼워야 하며

오랫동안 걸어야 하기 때문에 온 몸의 힘을 쪼갤 수 있는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한 군데에서 조금이라도 무리를 한다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33km를 잘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번에는 45km나 또는 그보다 더 멀리 가 보려고 합니다.

천천히 오래 가는 것을 꼭 지켜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우면산에서 바라본 서울 밤모습

 

서부트럭터미널 청계산 들머리

바로 왼쪽에 굴바위산 들머리가 있습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이 묏길도움그림이 그나마 제대로 된 것 같습니다.

 

 

 

 

청계산 국사봉을 지나 하오고개를 넘고.

 

 

 

 

영심봉, 우담산, 바라산, 백운산, 광교산 시루봉  

 

 

 

 

 

늦은 밤에 집을 나와 아침에 수원까지 왔습니다. 으흐~~

 

 

 

 

 

 

 

하온뫼사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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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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