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시도 대각산, 그 아름다움에 넋이 빠지다.

 

지난 해 6월 군산 신시도의 대각산을 처음 알게 되었고, 주저하지 않고 버스에 올랐습니다.

석모도, 사량도에서 느꼈던 그 짜릿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뭍에서 느낄 수 없는 섬만의 분위기,

그것은 견줄 수 없는 것입니다.

 

군산에서 신시도는 가깝고 쭉 벋은 대로를 달리는 맛도 끝내 줍니다.

올 해에 잠시 들렀었는데 조금 달라진 것 같았습니다.

지난 해만 해도 여기저기 공사 중이라 눈치를 보며 다녔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대각산에서 본 둘레의 섬들과 모습

새파랗다고 할만큼 색깔이 짙습니다.

뭐어...눈으로 보면 느낌이 팍팍 옵니다. 

 

 

 

 

 

주차장에 버스를 대고 산으로 오르는 갈멜산악회 사람들.

지난 해에는 갈멜산악회와 꽤 많은 곳을 다녔습니다.

다른 산악회보다 재미도 있고, 정도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즘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내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어서 못가고 있네요.

 

 

 

 

 

조금씩 앞트임새가 좋아집니다.

 

 

 

 

 

 

 

 

살갗이 뜨겁다고 느낄만큼 햇살이 따갑지만 둘레의 모습에 사르르 녹습니다.

뫼 하나를 넘어 다른 뫼로 건너면서 바다가 보이고 뭍과는 너무 다른 색깔과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이미 신시도의 모습에 눈이 사로잡혔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느라 겨를이 없네요.

 

 

 

 

 

 

 

 

 

 

 

대각산 옆 바다에서

 

 

 

 

 

 

 

 

 

 

 

 

 

 

 

 

군산 신시도 대각산에서

 

 

2013년 6월 30일 일요일

하온뫼사의 뫼사랑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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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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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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