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국의산하 지정 300대명산 강원도 영월 구봉대산

 

아홉고개와 우리의 삶 

 

100대명산, 200대명산, 300대명산, 500대명산, 1000산

여러 가지 표현으로 명산들의 이름이 알려져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 산 저 산을 넘나듭니다.

저도 그런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죠. ^^

누가 이렇게 명산이라는 잣대를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어쨌든 잘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명산을 망가뜨리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좋아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파괴가 되고 있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 명산 가운데 300대명산으로 알려진 구봉대산을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찾다 보니 4년전 겨울에 갔던 것이 보여서 부랴부랴 올립니다. 

 

 

구봉대산은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듯 따뜻한 말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들머리에 들어서 1봉부터 9봉까지 하나씩 읽다 보면 어느새 날머리에 이르게 됩니다.

어린아이가 어른이 된 느낌?

구봉대산은 다른 뫼와 틀리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300대명산 208 구봉대산 곁에 있는 법흥사

 

 

 

고등학교 동문들과 함께 했던 모습입니다.

벌써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컥~~

너무 빠릅니다.

 

 

 

 

 

 

 

여름에 짬이 난다면 겨울의 모습과 어떻게 다른지 가 보고 싶네요.

 

 

여름이나 겨울이나 바위에 우뚝 솟은 소나무처럼

늘 바뀌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그게 쉽지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나칩니다.

 

사람이라서 그럴까요?

 

하온뫼사가 겪었던 2002 한국의산하 지정 300대명산 구봉대산

강원도 영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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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 구봉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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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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