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국100대명산 경남 밀양의 운문산

 

산마다 바위의 모습은 색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경남 밀양의 운문산 또한 바위의 모습이 멋지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월출산의 바위가 멋지다고 느꼈는데 운문산을 올라 보니

아주 특이해서 10여 분을 쳐다보았습니다.

뭐어, 이런 바위가 다 있데?

어떻게 생겼을까?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온새미의 힘이란 바로 이런 걸까요?

 

대한민국100대명산 운문산 마루에서

꺼무끄름한 바위와 진달래의 모습이 아름답죠?

보고 또 봐도 그냥 아름답기만 합니다.

아아...이런 모습이야말로 뫼의 참모습.....

 

 

 

 

 

 

대한민국100대명산 경남 밀양의 운문산 들머리

 

 

부슬부슬 내리는 비에 온 몸이 촉촉히 젖어 발길이 무거운데 콸콸콸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니

이내 마음이 시원해지면서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비와 구름이 눈앞을 가리지만 가는 길은 또렷하게 보입니다.

아무도 없는 이 길을 천천히 살피면서 한 걸음씩...

 

 

덧묻은 빗방울이 왜 이리 예쁘게 보이는지...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그러저럭 시간은 흘러갑니다.

어? 뭐 하는 거지?

 

 

 

 

길이 밟히듯 꽃이 눈에 들어오는 것을 이기지 못합니다.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이겠죠.

등산을 온 건지, 꽃의 매력에 빠지러 온 건지 주체할 틈이 없습니다.

 

 

 

 

 

 

 

어?

사람들이 보이네?

외로운 길이 밝아 보입니다.

산도 보이고, 사람도 보이고.

저 멀리 보이는 묏마루를 보니 힘이 납니다.

 

 

 

 

 

 

 

 

구름에 묻혀 산허리와 줄기가 희미하게 보이지만 아름답기는 여전합니다.

 

 

 

 

 

 

 

 

 

 

대한민국100대명산 경남 밀양 운문산에서

 

 

 

하온뫼사의 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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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 운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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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온뫼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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