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하200대명산 126]호명산 632.4m 호명호수 호랑이의 울음

 

호명산을 갈 때 꼭 가야할 곳은 호명호수입니다.

숲과 풀이 우거진 옛날에 호랑이가 많아서

그 울음소리가 들린다 하여 짓게 된 이름이라 합니다.

호명산을 떠올리면 이런 호랑이의 울음과 넓게 펼쳐진 호명호수가 생각납니다.

 

한국의산하가 뽑은 126번째 명산으로 서울 가까이에 있어 묏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입니다.

청평역에서 발걸음으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들머리가 있어 교통 또한 좋은 곳입니다. 

 

 

호명산은 가끔 서울을 떠나 호수와 뫼가 있는 곳을 찾는 분에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날 그 날 느낌에 따라서 뭍과 동떨어진 섬과 뫼로 가기도 하고

 탁트인 가람을 끼고 쭉뻗은 뫼를 보러 가기도 하고

더위를 피해 온 몸이 차가운 골짜기와 뫼를 찾기도 합니다.

바깥나들이를 할 때 섬이 있는지, 가람이 있는지, 골짜기가 있는지에 따라 뫼를 찾는 목적도 다를 겁니다.

 

그런 뜻에서 호명산은 높은 곳에 있는 호수를 옆에 두고 있어 약간 색다른 맛을 줍니다. 

 

 

 

 

시티즌 산악회 회장님과 함께 호명호수에서

2013년 11월 2일 일요일

 

 

 

 

 

 

 

 

새내기 묏사람(등산객)에서 어울리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들머리에서 날머리까지 3시간~3시간 30분 쯤이면 알맞을 겁니다.

 

 

 

 

 

 

 

  가끔 주말에 벗이나 집안사람들과 함께 거닐면 아주 좋을 겁니다.

수풀이 우거진 뫼도 보고, 탁트인 호수도 보고.

 

한국의산하 200대명산 호명산을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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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 호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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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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