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명산 관악산]눈으로 뒤덮힌 그 날의 아름다움

 

서울에서 이리저리 둘러봐도 괜찮다 싶은 서울명산은 북한산(삼각산), 관악산, 수락산, 도봉산입니다.

그 안에서 관악산에 눈이 덮힌 모습을 담았습니다.

여기가 관악산일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눈꽃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2013년 1월 1일의 모습입니다.

2014년에도 지금보다 많이 내렸으면 좋겠는데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하기야 워낙 커서 눈이 내리는 폭에 따라 다르게 보이겠지만 제가 보는 2014년 관악산은

2013년 만큼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5년을 다니면서 이렇게 많이 내린 적이 있었나 옛 모습을 더듬어 보니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새벽 6시 쯤부터 관악산에 올랐습니다.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아 쓸쓸하기 조차 했네요.

 

 

 

사당역 5번 출구를 지나 브라운힐 아파트쪽으로 가는 길입니다.

눈이 계속 내려 겨울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아침이 되어 걷다 보니 몇 사람이 올라가고 있네요.

오르는 길이 조금 더딜다는 생각은 들지만 눈 위를 밟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곳은 마당바위입니다.

눈에 덮혀 마당바위라고 해도 잘 모르겠는데요? ^^

 

 

 

 

 

 

 

 

 

 

 

 

 

 

 

이 정도면 서울명산이라 해도 되겠습니다.

너무 멋있죠?

 

 

관악산 연주대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

바위 뒤쪽으로 오르거나 내려가는 바위가 있는데 위험해서 다가설 수가 없네요.

과천으로 내려갑니다.

 

 

 

 

 

 

과천 날머리에서 우리얼 찾기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모아 손도장을 꾸~욱 찍고 갑니다.

 

서울명산 관악산의 그 해 겨울 20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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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 관악산 연주암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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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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