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대명산 109]인천 중구 무의도 호룡곡산 244m

 

서울에서 아주 싸게, 그리고 멋지게 등산을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호룡곡산으로 가세요.

전철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잠진도 선착장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10분 여만에 도착합니다.

또한, 무의도로 가는 시간도 10분 여 안밖입니다.

아마 도착하는 그 순간,

"와~아...정말 이렇게 가깝게 놓여 있는 멋진 곳을 왜 몰랐지?" 라며 되려 스스로에게 물어 볼 겁니다.

ㅋㅋㅋ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 멋진 모습에 입이 딱 벌어집니다.

이제 호룡곡산이라는 멋진 뫼를 잊지 못할 겁니다.

바다와 뫼가 어우러진 바닷뫼의 참맛을 느낄테니까요.

 

 

이곳은 호룡곡산 마루에서 내려다본 바다와 해수욕장입니다.

왜 이곳이 200대명산이 느낄 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낮지만 아름다움의 끝을 보여 주는 끝판왕이죠.

누구나 쉽게 오르고 앞트임과 왼쪽 오른쪽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10년 묵었던 아픔이 덜커덕 떨어지는 기쁨을 맛볼 겁니다.

 

인천 중구 무의도 호룡곡산, 아주 가까운 벗들에게 알려서 꼭 같이 가시기 바랍니다.

 

뫼에 오르기에 앞서 끼니라도 때우려고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그냥 집만 나오면 모든 게 맛있잖아요?

그런데 섬에 와서 먹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기분이 어떻겠어요?

그냥 쓰러집니다.

 

 

 

 

 

 

  섬산행이 뭍산행과 다른 것은 바다가 있다는 겁니다.

바다가 있어 색다른 것은 뭍에서 느낄 수 없는 탁트임과 바닷물의 시원함입니다.

바다와 뫼, 뭍과 뫼, 가람과 뫼, 바위와 뫼, 나무와 뫼

이런 것들이 한데 어울려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뒤흔드는 것 같습니다.

눈은 이미 그런 모습에 휩쓸려 다른 곳을 쳐다볼 틈이 없죠. ㅋㅋㅋ

 

 

 

호룡곡산은 집사람(가족)들과 같이 가도 아주 좋습니다.

오르고내리는 길이 부드럽습니다.

둘레길을 걸으며 바다를 쳐다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한국의산하 200대명산에서 109위에 있는 호룡곡산

그리 멀지 않고, 그리 높지 않지만 눈과 마음, 몸에 단비를 내려주듯 시원한 맛을 느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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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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