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대명산 260]모락산에 있는 바위 위에서 바라보는 경기도의 모습

 

지난 해 9월 모락산을 처음 알았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경기도 의왕에 있는데 꽤 멋진 곳이라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에 다시 모락산을 찾았습니다.

그 때의 느낌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못보던 것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한 번 가는 것과 두 번 가는 것은 크게 다르네요. 

처음보다 더 멋있고 크게 느껴지고, 구석구석에 뭔가 새로운 것은 없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처음 왔을 때에는 왜 한국의산하 300대명산에 들었을까라고 궁금해 했는데,

이번에 보니 그럴만하다고 느꼈습니다.

 

 

 

 

저 멀리 수리산이 보입니다.

수리산도 서 너 번은 갔지만 또 가고 싶은 뫼입니다.

지난 번에 새로 찾았던 태양산은 수암봉과 더불어 멋진 곳이라 여겨집니다.

 

 

 

 

 

300대명산 모락산 약수터 들머리

 

앞에도 그랬는데 오늘도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서 많이 놀랐습니다.

모든 뫼들의 화장실이 모락산의 화장실처럼 깔끔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경기도 의왕시에서 늘 살피고 애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이곳을 지나서 모락산 마루로 갑니다.

 

 

모락산에서 보았을 때 눈에 들어오는 뫼들입니다.

광교산으로 가는 백운산, 바라산과 청계산의 국사봉, 이수봉, 망경대, 매봉

정말 맑다고 하면 아차산, 수락산, 불암산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수리산은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

 

 

젊은 남녀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아름답네요.

 

 

 

 

 

 

 

크아...왜 이렇게 맑고 풋풋합니까?

 

 

 

 

 

 

 

 

 

 

 

이곳이 모락산 마루입니다.

300대명산 치고는 조금 아쉽죠? ㅋㅋ

 

 

둘레를 한바퀴 둘러봅니다.

 

 

 

 

 

 

 

 

 

 

 

 

 

 

 

다른 곳보다 이곳이 아주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둘레의 모습도 그렇지만 바위에서 뿜어 내는 맛과 멋이 엄청납니다.

잠시 넋을 놓기에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여기를 왔을 때 비로소 300대명산이구나 라는 느낌이 듭니다.

 

 

바위의 살갗이 너무 돋보이지 않나요?

어둡고, 짙고, 거무스름한 빛깔이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왜 그런가요?

내 눈이 짝눈인가?

 

 

 

더 있고 싶지만 슬슬슬 날머리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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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내손1동 | 모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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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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