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았던 보길도 여행

 

지난 여름에 아들과 함께 해남땅끝마을에서 보길도로 여행을 갔습니다.

아들과 둘이 이렇게 멀리 나들이를 하기는 처음입니다.

둘 다 설레기는 마찬가지.

 

보길도는 정말 너무나 멋진 섬이라고 생각됩니다. 

서해나 남해에 있는 섬들을 다니면서 느꼈던 것과는 조금 달랐으니까요.

이틀 동안 마음껏 돌아다녔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차를 몰고 이리저리 구석구석 모두 다녔는데 지금 보니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보길로도 가려면 노화도에서 내려 다리를 건너며 됩니다.

다리가 없을 때는 배를 타고 다녔다고 합니다.

 

멀리 해남땅끝마을이 보이네요.

하늘과 맞닿은 해남땅끝마을의 산등성이의 모습이 바다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배에 오르기에 앞서 해남땅끝마을에서 찍은 움직그림입니다.

 

 

보길도가 한 눈에 보이는 곳이라 이곳에서 이곳저곳을 보며 눈요기라도 했죠.

 

 

노화도로 가는 길에 잠시 둘레를 보며...

 

 

 

노화도에서 내려 보길로로 가기에 앞서 잠시 둘레를 훑어 봅니다.

처음이라 모든 게 낯설기 때문에 두루두루 살펴봅니다. ㅋㅋ

 

 

 

 

 

산양진항에서 차를 몰고 보길도로 가려고 지도를 보니 그리 멀지는 않네요.

 

 

망끝전망대, 윤선도 원림, 공룡알해변, 예송리 해수욕장, 글씐바위

볼거리와 느낄거리가 많네요.

 

 

완도의 보길도 도움그림을 보고 갈 곳을 찾습니다.

 

 

노화도에는 볼 것이 많지 않은지 주로 보길도로 가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 멀리 보길대교가 보이네요.

 

이제 조금만 가면 보길도네요.

 

 

 

보길대교를 건너면서 오른쪽 왼쪽을 쳐다봅니다.

두리번 두리번...눈알이 바쁘게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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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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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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