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온미르맛집

간단하게 한끼ㅋㅋ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9.


집에 밥차려주는사람이 없다보니까

이렇게 빈약하게 저녁을 벅게되네요 

나름 고기도있고..김치도 2종류에 두부까지..맛나게먹었습니다

자취하는 친구들보면 

밥을안먹거나 라면으로 떼우거나 하던데

그에비하면 저는 밥을 잘 챙겨먹는 편인것같아요 

근데 또 요새 너무 더워서 게을러지네요 

보통 보면 겨울에 움직이기 귀찮아하는데

저는 여름이 더 힘든것같아요 

에어컨이있긴한데 청소하기도 귀찮고..

호스를 창문밖으로 빼놔야하는데

그럼 또 그틈으로 모기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얼마뒤면 이사가니까 그때까지만 참아봐야겠습니다